作词 : 문태식 作曲 : 문태식 눈물이 앞을 가려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어 뒤돌아 떠나는 너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어 기억하려 해도 머리보다 가슴이 더 아파 힘들어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말하던 너의 마지막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아 고장 난 시계처럼 내 시간은 아직도 그날에 멈췄는데 기억하려 해도 머리보다 가슴이 더 아파 힘들어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말하던 너의 마지막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아 고장 난 시계처럼 내 시간은 아직도 그날에 멈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