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전무진/전무진 作曲 : 전무진/전무진 굳게 닫은 입술 사이로 억지로 내보내는 한마디 미안해 이젠 정말 더는 자신이 없어 멍한한 너의 얼굴에 처음 보는 슬픈 표정을 봤어 곧 흘릴 눈물이 유난히 아름답구나 너의 기억에 난 어떤 사람 일지 또 어떤 작은 모습만 남아 있을지 궁금해 나에겐 지금 넌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불어오는 바람으로 아주 크게 기억되는데 차가운 현실과 냉정한 이성에 우리의 지금 결정이 훗날 후회가 될지도 몰라 앞으로 주어진 시간이 도와줄 수 있도록 지금 나쁜 결정은 아주 잠시 미뤄 두자 너의 기억에 난 어떤 사람 인지 또 어떤 작은 모습만 남아 있을지 궁금해 나에겐 지금 넌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불어오는 바람으로 아주 크게 기억 오는 바람으로 아주 크게 기억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