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현설/현설 作曲 : 현설/현설 그대와 주고받는 말들에 어느새 물든 저녁노을 속에 왠지 그대가 보이는 것 같아 설레이는 맘은 감추지 못해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그댈 알아가는 순간들에 감사해 잠이드는 순간에도 그대 귓가에 말해줄래요 오늘하루도 난 고마워요 세상의 전부가 그대라서 저물어가는 하루 끝에 내 목소리에 잠이 드는 그대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그댈 알아가는 순간들에 감사해 잠이드는 순간에도 그대 귓가에 말해줄래요 오늘하루도 난 고마워요 세상의 전부가 그대라서 저물어가는 하루 끝에 내 목소리에 잠이 드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