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ee Seung Hyun 作曲 : Lee Seung Hyun 누구나 다 하는 거라면은 됐고 나는 그냥 내꺼 만들어서 내고 좋음 됐어 뻔하고 뻔하게 돌리고 돌릴 생각은 없고 그걸 원했다면 이미 나는 돈 앞에 Dance 그랬다면 여기 앉아 이런 곡을 쓰고 가사도 안 썼고, 시리즈 앨범을 만들지 않아도 돼 또 난 계약서에 사인했고 Make Up하고 TV에서 했었겠네 V 난 그냥 돌고 돌아 그게 어디든지 상관없지 내가 꾸는 꿈속이면 더 좋아서 ㅎ 돈과 명예 그리고 유명세는 그 다음에 다음에 다음에 다음에 다음다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이런 시도를 했고 반응은 신경도 안 써 이제 다음 Album 내 전에 Album을 정산을 받기도 전에 내는 내 새 Album은 계속 나올 테니 다들 기대해 Hustle 하라길래 해봤더니 3개월 만에 만들어진 Album들만 4-5개는 됐고 그동안 버려진 곡들은 몇 백곡은 돼 이렇게 할 수 있다면은 너도 걸어 Runway 이번 시리즈는 가볍게 만들어졌으니까 다음 내 Album 들은 나답게 해 그리고 다시 돌고 돌아 여기에 또 오겠지 이건 내가 죽을 때 내가 죽을 때까지 하는 Runway 너네는 감당하지 못해 절대 내가 죽을 때까지 하는 Runway 몇 백 곡을 버려놨지 여태 몇 백곡을 버렸는지 기억도 잘 안 나 이젠 이 정도면 불러야 해 태민이 형 내 온몸에 하나하나 전부 새겨봐요 아 이제 그걸 하기에는 내 도화지도 부족해 그럼 그냥 버려 버려, 신경 껐어 이쁜 그림을 그리기도 바쁜데 내가 만들어냈어도 억지로 붙잡고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버리고 다음 곡을 쓰러 입에 하나 물고가 내가 원하는 걸 전부 해, 내가 그것들을 했을 때 너네들은 병이 쪄있네, 걔네들은 병이 쪄있네 돈에 눈이 먼 도시 안에 나만 시력이 좋나 봐 방송 하나 안 타고 챙기는 벌이 그게 누구인지 R 걔는 모르지 내가 챙기는 건 돈 아냐 돈아냐 작품인데 걔는 재탕하고 한 번 더 말아먹어 Cereal 같은 길을 걷고 싶지 않아서 혼자 하고 있었더니 오는 전화들은 Oh What?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살다 보면 돈이 무섭지가 않아 가끔 당겨지는 단위는 What? 우리 Team, 내 Symbal, 전부 다 유명해져야 해 그게 다 이뤄질 것만 같 아 보여서 계속해 걷잖아 덤덤히 걸어가 여기 Runway 내가 죽을 때까지 하는 Runway 너네는 감당하지 못해 절대 내가 죽을 때까지 하는 Runway 몇 백 곡을 버려놨지 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