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리원 作曲 : 이리원/Caleb/Caleb 지친 하루가 이렇게 또 끝나고 홀로 서있는 길 위에 멈춰 서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별 하나 있고 달 하나 있는 하늘이 예뻐서 별 하나 있고 달 하나 있는 하늘이 슬퍼서 언제부턴가 점점 지쳐만 가고 빛을 잃는 기분에 멈춰 서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별 하나 있고 달 하나 있는 하늘이 예뻐서 별 하나 있고 달 하나 있는 하늘이 슬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