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주노가 作曲 : 주노가 해가 지고 날이 지면 밝은 조명들이 켜지고 일 끝나고 집 갈 때면 몸은 피곤한 듯 축 쳐지고 함께하던 친구들은 여자친구가 생기고 외로움이 사무쳐도 이젠 무심한 듯 지나간다 랄라라 우후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밤이 lalalalalala oh-hoo 랄라라 우후 오늘도 잊지않고 돌아오는 네 생각에 lalalalalala oh-hoo 방바닥에 휴대폰은 좀처럼 일을 안하고 할 일 없는 내 두 손은 TV 속 채널 돌려본다 힘들었던 기억들은 아직까지도 힘들고 외로움이 사무쳐도 이제 무심한 듯 지나간다 랄라라 우후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밤이 lalalalalala oh-hoo 랄라라 우후 오늘도 잊지않고 돌아오는 네 생각 lalalalalala oh-hoo 랄라라 우후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밤이 lalalalalala oh-hoo 랄라라 우후 오늘도 잊지않고 돌아오는 네 생각에 lalalalalala oh-hoo 평범했던 그 때의 나날들이 평범하지 못한 아픔으로 오~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겠나 랄라라 우후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밤이 lalalalalala oh-hoo 랄라라 우후 오늘도 잊지않고 돌아오는 네 생각에 lalalalalala oh-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