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lutch/Klutch 作曲 : Klutch/Xtravulous/Klutch 그래 새벽 다섯시면 많이 늦은 시간이야 근데 전화를 걸었어 예전에 너라면 나에게 다시 오빠 왜냐 물었겠지만 난 널 울렸어 그래서 이제 너는 답장이 없어 부재중 전화를 봐도 아무 말이 없어 예전과 같았으면 우린 몇시여도 당장 만났겠지만 이젠 많이 달라졌어 난 네게 던져 bootycall을 원할 때만 callin` 하지 않아 all in 딴 여자와 flirtin` 너에게 몹쓸 짓을 참 많이 했지 나도 알고 있어 너의 맘을 갖고 play 근데 난 너에게 집중할 여유가 없었어 그건 지금도 같애 성공 아직 멀었어 근데 넌 나에게 너무 많은 관심 바랬어 근데 난 너에게 그냥 엉덩이를 바랬어 그렇게 난 쓰레기처럼 외로움을 널 이용해 달래곤 했지 외로움은 사실 고상한 개소리고 내 욕심 채우기만 바빴지 알아 내가 들어도 좆같은 소리야 나도 내가 병신이라 존나 골이 아파 왜 결국에 널 갖고 놀다가 너가 예전과 같지 않으니 맘이 아파 그래 새벽 다섯시면 많이 늦은 시간이야 나는 전화를 걸었어 예전에 너라면 나에게 다시 오빠 예전에 너라면 나에게 다시 오빠 그래 새벽 다섯시면 많이 늦은 시간이야 근데 전화를 걸었어 예전에 너라면 나에게 다시 오빠 왜냐 물었겠지만 난 널 울렸어 그래 새벽 다섯시면 많이 늦은 시간이야 근데 전화를 걸었어 예전에 너라면 나에게 다시 오빠 왜냐 물었겠지만 난 널 울렸어 그래서 이제 너는 답장이 없어 부재중 전화를 봐도 아무 말이 없어 예전과 같았으면 우린 몇시여도 당장 만났겠지만 이젠 많이 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