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 찡그리나요 뭐 그리 답답한가요 맘대로 되는일 하나 없나요 왜 그리 속상한가요 뭐 그리 화가 나나요 답답한 일들의 연속인가요 그럴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이 세상 모두 내것이 되는 거죠 저 하늘 도화지에 그려봐 내가 펼칠 수많은 색 꿈들을 누구하나 인정하는 이 하나 없어도 너를 믿어 너는 해낼 수 있어 이 길에 혼자인가요 나 혼자 걷고있나요 손 내밀어 줄 이 하나 없나요 모두가 NO 라 하나요 YES 는 나뿐인가요 다른걸 틀리다 말을 하나요 그럴 땐 손을 뻗어 힘차게 외쳐봐요 저 멀리 메아리가 널 응원하죠 저 하늘 도화지에 그려봐 내가 펼칠 수많은 색 꿈들을 누구하나 인정하는 이 하나 없어도 너를 믿어 너는 해낼 수 있어 저 하늘 도화지에 그려봐 내가 펼칠 수많은 색 꿈들을 누구하나 인정하는 이 하나 없어도 너를 믿어 너는 해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