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nd i/해머(HAMMER)/코타 (COTA)/And i 作曲 : And i/코타 (COTA)/해머(HAMMER)/And i 지날 것 같지 않던 새벽이 지나가고 내 방안에 나 홀로 남아있는데 왜 이제야 후회하고 너를 돌아보려 하는 걸까 이미 늦은 걸 알고 있으면서 지난 시간 속에 네가 스며들어 있어 생각해보면 넌 내 안에 깊숙이 들어와 있어 손에 박힌 가시처럼 잊지 못하는 추억처럼 널 씻겨내고 싶지만 그럴 순 없겠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나조차 널 포기하면 우린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일의 난 후회를 하며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지난 시간 속에 네가 스며들어있어 생각해보면 넌 내 안에 깊숙이 들어와 있어 손에 박힌 가시처럼 잊지 못하는 추억처럼 널 씻겨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겠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나조차 널 포기하면 우린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일의 난 후회를 하며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지나쳐 보낼게 똑같은 하루에 괴로움에 내가 또 힘들겠지만 너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라도 이제 그만 널 놓아주려고 해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나조차 널 포기하면 우린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일의 난 후회를 하며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