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재선
作曲 : 이재선
요즘 따라 자꾸 니 생각에 멍하니 앉아있어
너와 걷던 그 거리 
너와 마시던 커피가

이젠 버릇이 되버린 너를 잊기가 더 힘들어
널 그리워 하는 나 
너도 나와 같을까

술 김에 전화해
니 목소릴 들어볼까
떨리는 내 심장소리는 둠둠
머리가 어지러워서 붕붕

있을 때 잘할 걸 후회한다는 말
너무나도 뻔한 말인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Baby 너와 있을때
날 바라 보던 너의 눈빛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아
사실은 지우고 싶지 않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해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또 매일 너만을 생각해
모질게 떠나버린 내가
더 아프고 아프기를 바래

이렇게 난 너를 사랑해
또 매일 너만을 생각해
모질게 떠나버린 내가
더 아프고 아프기를 바래

술 김에 전화해
니 목소릴 들어볼까
떨리는 내 심장소리는 둠둠
머리가 어지러워서 붕붕

있을 때 잘할 걸 후회한다는 말
너무나도 뻔한 말인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Baby 너와 있을때
날 바라 보던 너의 눈빛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아
사실은 지우고 싶지 않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해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또 매일 너만을 생각해
모질게 떠나버린 내가
더 아프고 아프기를 바래

이렇게 난 너를 사랑해
또 매일 너만을 생각해
모질게 떠나버린 내가
더 아프고 아프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