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데이봄 作曲 : 데이봄 그러게 네가 그때 날 안 봤더라면 그렇게 내가 빠지지 않았을 텐데 그러게 너의 눈빛이 생각나네 그렇게 네 생각에 잠 못 드네 솔직히 널 처음 봤을 때 난 정말 깜짝 놀랐었어 어떻게 이렇게 내 이상형일 수 있을까 정말 의심만 가득 했어 자기가 매력 넘치는 boy 라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너의 새침한 눈매 날카로운 콧날에 베일 것만 같아 (데일밴드가 필요해 Boy) 피부는 또 왜 이렇게 좋은지 먼지도 미끄러질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겠다 정말 내 눈은 열심히 네 뒷모습만 쫓아가 그러게 네가 그때 날 안 봤더라면 그렇게 내가 빠지지 않았을 텐데 그러게 너의 눈빛이 생각나네 그렇게 네 생각에 잠 못 드네 No more No more 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요 So long So long 우리의 거린 딱 여기까지란걸 용기내 말 건넸을 때 (안녕) 넌지시 웃음을 건네는 너 (Oh Ma Boy)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웃을 수 있을까 또 한번 네게 반했잖아 근데 너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이 그러더라고 어장 관리도 정도 것 해 나에게만 그러는 줄 알았지 나 혼자 착각한 거야 그러게 네가 그때 날 안 봤더라면 그렇게 내가 빠지지 않았을 텐데 그러게 너의 눈빛이 생각나네 (계속 떠오르네) 그렇게 네 생각에 잠 못 드네 No more No more 더 이상 내게 웃어주지 마요 (왜 그랬어 너) 괜히 좋아한 내가 정말 바보 같아 그래 내가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