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겸빛 作曲 : 겸빛 많이 보고 싶다 내가 갈 수 없는 그곳으로 떠난 너를 너를 불러본다 잠시라도 만날 수 있다면 이 말 전할텐데 사랑해 많이 말해주지 못해 미안해 말처럼 많이 아껴주지 못해 미안하다 니가 보고 싶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내 친구야 넌 어디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을지 내 아들아 내 딸아 내 친구야 이 노래를 띄워 너의 귀에 들려줄 수 있다면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많이 보고 싶다. 먼 훗날 그 곳에서 다시 만난다면 이 노래를 다시 너의 귀에 들려주며 말할게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