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한길/한준 作曲 : 한길/D&T You 너의 눈빛이 참 행복하게 보여 Like 좋아했었어 죽어도 좋을 만큼 Me 난 이렇게 아파 아무것도 못 해 넌 괜찮은 듯 보여 You 너의 웃음은 날 초라하게 하고 Like 좋아하고 있는 네 모습을 보니 Me 난 이렇게 아파 미칠 것만 같아 넌 행복한 듯 웃어 You're like me cry 너도 나처럼 울어 You're like me sick 너도 나만큼 아파 죽을 것만 같은데 미칠 것만 같은데 너는 지금 어떻게 웃을 수 있니 Hoo hoo hoo hoo hoo hoo hoo You 너의 목소리 참 달콤했었는데 Like 너의 그 품이 참 따스했었는데 Me 이젠 들을 수도 만질 수도 없어 내 곁엔 네가 없어 You 네가 나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Like 단 하루라도 느껴볼 수 있다면 Me 이런 지옥 같은 하루하루 속에 어떻게 웃고있니 You're like me cry 너도 나처럼 울어 You're like me sick 너도 나만큼 아파 죽을 것만 같은데 미칠 것만 같은데 너는 지금 어떻게 웃을 수 있니 네가 하루만 내가 되어 느껴봤으면 해 너도 나만큼 같은 고통으로 아파하길 나는 바래 네가 하루만 내 상처 다 가져갔으면 해 너도 나만큼 지옥 같은 시간 지내보길 나는 바래 You like me You're like me cry 너도 나처럼 울어 You're like me sad 너도 나만큼 슬퍼 죽을 것만 같은데 미칠 것만 같은데 너는 지금 어떻게 웃을 수 있니 You lik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