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시문/림하라 作曲 : 시문/림하라 너저분한 테이블 위로 쏟아지는 인사들 웬일이야 니가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말없이 웃었어 그 사이로 들린 너의 목소리 찾고 있었나 봐 I found you, I found you 기다리고 있었나 봐 니가 오지 않을까 하는 맘에 까만 밤을 지나 여기까지 왔어 너를 더 알고 싶어 사실은 안고 싶어 꺼내주고 싶어 나를 들키고 싶어 따뜻할까 니 손 뜨거울까 니 입술 Color me blue blue, 밤의 색으로 Color me through through, 너의 색으로 까만 밤에서 푸른 새벽으로 새벽까지 Color me baby Color me blue… 기다리고 있었나봐 너와 나로 가득찬 이순간을 Color me baby Paint my world 너의 맘을 그려줘 이 밤을 물들여줘 slowly Color me blue blue, Color me baby Color me blue blue Color me through through 너의 색으로 까만밤에서 Color me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