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플럼프 (PLUMP)/퍼플리 (PURPLY)/엔딘 (N-DIN)/송썬 (SONGSUN)/킬팩 (KILLPACK)/달민 (DALMIN) 作曲 : 타투 (TATU) yeah PLUMP ohh 이젠 본명보다 자연스러워진 rap name yeah i got the juice 전부 지폐로 환전해 담아 내 back pack umm waht 변한건 누구 난 꾸준히 본질을 추구 umm 똑같은 수준 난 내 얘길 쓸뿐 난 내 얘길 쓰구서 당당히 수금 이제 대흥동 지하에서 우주로 비행 내가 써논 가사들을 다 현실로 만드네 ya 난 안 놓쳐 기회 너무 작거든 이거 내 노력에 비해 ya 동대문 락스타 ouu 이제 다음단곈 팝스타로 준비는 끝났으니 우리 이름 울려퍼져 pop poppin bottles 니들 머리 위 번쩍 니가 날 알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짖거려 적어도 나는 아무앞에서 다리 안벌려 잘못 건드렸어 누나 빡치면 아무도 못말려 그거 알고 건드린거 맞지 참 잘했어요 내가 하고싶은 한마디 릴리즈되는 동안 잘도 참았다 그치 어찌 앨범은 내고싶었나봐 병신 잘생각함 니 최고의 명반이 될테니 Were the rule maker 우린 만들어나가지 법 Were the rule changer 너넨 절대로 못하는 **** FXxk the rude hater 필요 하나도 없어 니 도움 바닥에서 난 우주로 jump 됐고 똑바로 챙겨 내돈 Were the rule maker 우린 만들어나가지 법 Were the rule changer 너넨 절대로 못하는 **** FXxk the rude hater 필요 하나도 없어 니 도움 바닥에서 난 우주로 jump 됐고 똑바로 챙겨 내돈 날’우리’라는 좁은 틀안에 가둬서 갈망하던 두 눈의 틈마저 가렸어 성공이라는 행복이 등장하지 않는 모순속에서 점점 어두워져 가는 나란 인물의 감정선 Fuxked up 앞에서 what you make of it 끝내 뒤에서 수근덕거림 땅거미가 진 자리에 남아 맴도는 진저린 왜 내 몫으로 짊어지는지 또 지끈지끈한 머릿속 인맥에서 지그재그 줄그었지 요즘 난 좀 바빠 끝없는 전화 속 돈 셀시간도 없어 난 잔골 잘 몰라 월급 찍힌 통장 액순 연봉과도 같아 1년만 바짝 벌어도 건물쯤은 걍 사 부루마블인 현실 하지만 난 절대 안해 갑질 나일 먹을 수록 더욱더욱 빛이 나버리는 나의 가치 지껄여 치지좀 마구라 I don't give a xxxx 블라블라 니 그릇은 넘 작아 날 담기엔 좀많이 무리야 내 위에 있단 착각 마 너희 위에서 내가 춤을 추지 내 위엔 내 이름의 위치 비치는 달이야 나한테 걸린 순간 음 빼도 박도 못할걸 니네가 뭐라도 되는 척 엄청난 줄 알았더니 금방 고갤 숙여 아무리 감춰봐도 내 눈엔 다 비치지 니 속까지 난 차라리 내 눈을 가리지 네 눈을 가리지 Were the rule maker 우린 만들어나가지 법 Were the rule changer 너넨 절대로 못하는 **** FXxk the rude hater 필요 하나도 없어 니 도움 바닥에서 난 우주로 jump 됐고 똑바로 챙겨 내돈 Were the rule maker 우린 만들어나가지 법 Were the rule changer 너넨 절대로 못하는 **** FXxk the rude hater 필요 하나도 없어 니 도움 바닥에서 난 우주로 jump 됐고 똑바로 챙겨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