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oim 作曲 : moim 너는 마치 그림을 담아 놓은 것 같아 예술가의 걸작품이니깐 너의 눈빛 바다를 담아 놓은 것 같아 너무 깊게 빠져 버렸으니깐 너를 알고 싶은 나 어디까지 가려나 너란 섬에서 그만 쉬고 싶은데 내 맘 알까 오늘은 이곳에서 머물고파 섬이란 너와 오늘도 지는 태양에 너를 묻고 싶어 넌 내가 어떤지 달에다가 묻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너가 나를 원한다면 다른 건 필요 없어 Saint beautiful Saint beautiful 있잖아 Baby you 널 보면 난 자꾸 깊은 잠에 빠져들고만 싶은걸 왜냐면 Baby you 꿈속에선 음 나만 바라봐 주고 있으니깐 너를 알고 싶은 나 어디까지 가려나 너란 섬에서 그만 쉬고 싶은데 내 맘 알까 오늘은 이곳에서 머물고파 섬이란 너와 오늘도 지는 태양에 너를 묻고 싶어 넌 내가 어떤지 달에다가 묻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너가 나를 원한다면 다른 건 필요 없어 Saint beautiful Saint beautiful Saint beautiful Saint beautiful Saint beautiful And you Saint beautiful Saint beautiful Saint beautiful And you 오늘도 지는 태양에 너를 묻고 싶어 넌 내가 어떤지 달에다가 묻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너가 나를 원한다면 다른 건 필요 없어 Saint beautiful Saint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