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진주 作曲 : 지혜/신진주 가까이에 있어도 만질수도 없고 안길수도 없어 이젠 안되잖아 멀어져가는 뒷모습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어 난 가슴이 너무 아파 사실 나는 지금 실감못해 다시 뒤돌아 달려와서 날 안아줄 것 같은데 더 늦기전에 내게 돌아와 나여기 서있을께 그게 언제라도 여기서 난 너를 기다릴꺼야 너를만난 하루하루가 매일 새로웠고 다 소중했었어 마냥 행복했어 너를 만나 행복해하던 빛나던 내 눈동자 다시 꼭 보고싶어 사실 나는 지금 실감못해 다시 뒤돌아 달려와서 날 안아줄 것 같은데 더 늦기전에 내게 돌아와 나여기 서있을께 그게 언제라도 여기서 난 너를 기다릴꺼야 너를만난 하루하루가 매일 새로웠고 다 소중했었어 마냥 행복했어 너를 만나 행복해하던 빛나던 내 눈동자 다시 꼭 보고싶어 매일 네 생각에 나는 또 눈물나겠지만 아냐 이런 모습 원하지않을꺼야 울지 않으려 노력해볼게 우리 다시만나는 그순간을 그날을 그리며 너를만난 하루하루가 매일 새로웠고 다 소중했었어 마냥 행복했어 너를만나 행복해하던 빛나던 내 눈동자 다시 꼭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