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로다(RODA) 作曲 : 김재길/황영주(VERTEX BEAT) Yeah uh Dear mama 어렸을 때 와는 많이 달라 uh yeah 나를 봐봐 겁 먹은 듯한 모습이 잖아 uh yeah 기회를 잡아 미친 듯이 밖만 봐온 나야 uh yeah 이젠 뭔 상관 미랜 밝아 내일로 나가 난 그때의 동심을 지키고 있단 걸 시간이 배신을 항상 꾸민다면 현재에 머무른 나 역시 써버린 가면 상관은 없어 더 나은 내일로 간다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은 필요치 않아 두 발만 있으면 어디든 나의 집 같아 수 많은 날 적었던 가사를 통해 전달할게 모두에게 감사를 더 이상 아이는 아냐 지금 내 모습을 봐봐 조금 더 지나고 나면 그토록 내가 원했던 꿈 속의 모습일꺼야 이제 나에게 귀를 귀울여 목소리는 크게 조금 더 그 날의 낮 어제의 밤 오늘의 날 Oh yeah 날 주목해 주목해 지금의 나를 주목해 내 목소리를 들어줘 내 목소리를 들어줘 날 주목해 주목해 지금의 나를 주목해 내 목소리를 들어줘 내 목소리를 들어줘 Yeah uh 여전히 철이 없대 나 스스로 미래를 겁내 uh yeah 행복은 너무 멀게 느껴졌어 이젠 내 곁에 만 머물러 나태 하다는 건 말야 열정이 지쳐 쉬고 있는 것 같아 집 구석에 박혀 있는 건 말야 나비가 되기 위한 과정 같아 작별 인사는 넣어줘 말 없이 넌 나와 함께 걸어줘 긍정은 신기루 처럼 멀어서 uh 나를 위한 가사들을 적었어 어차피 삶이란 건 같은 듯 다른 길 길 위에서 우린 더욱 즐기지 찡그리던 햇빛도 아름다운 빛 뭔지를 알아간듯 해 나다움이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