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규민/윤동주 作曲 : 규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들이 내린 언덕 위에서 그대 이름자를 써보고 아주 덮어 버리었습니다. 가슴 속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결국 다 못 헤는 것은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들이 내린 언덕 위에서 그대 이름자를 써보고 아주 덮어 버리었습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들이 내린 언덕 위에서 그대 이름자를 써보고 아주 덮어 버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