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Neuhaus/MuliMax 作曲 : Neuhaus 매일 잠이 없는 꿈에서 막 허우적대 아무렇게 사는 게 아냐 그들은 날 멋대로 넘겨짚네 마구 그리곤 날 미친 사람 취급해 단지 조금 다른 사람일 뿐인데 말이야 비겁하게 자꾸 날 욕하는 건 괜찮아 날 알아주는 친구가 단 하나 있거든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만 있으면 되니까 날 맘껏 비웃으며 가장 큰 돌을 던져라 날 굳이 비참하게 하는 동정만은 제발 참아줘라 왜 대답이 없어? 난 한번뿐인 내 생에서도 도대체 주연이 아닌거야? 난 밤이든 낮이든 꿈으로 찬 눈으로 내일을 바라봤는데 지금은 어둠에 익숙한 눈으로 불 꺼진 방안을 뒤적이네 한 평 남짓 방안 햇빛은 커튼이 가린지 오래 이제 내가 의지할 건 단 하나 내 소중한 친구 고장 난 라디오 뿐 이라니 Ay ma friend, 오늘은 대체 왜 말수가 적어? Always I closing my eyes but im always look at you when I see you again, I seen you forever when I see you again, I seen you forever me and you only, im in the dark is the world, hm too busy but 너는 스스로 갇혀만 있지 you never recognize yours yeah 이젠 넌 이곳을 나가야만 해 내가 너의 곁에 있으면 youv nothing to do you can 나만의 시간 나만의 공간에 갇혀버린 나 아니 가둬버린 나 문을 닫아버린 나 아무리 두드려 봐도 노답 놀아 니 친구들이랑 나는 매일이 즐거우니까 i'm not lonely 그러니 빛을 끊어버렸지 영원히 그리고 던졌지 멀리 I want it 이리 말하면 싹 다 들어주는 너 노래 코미디 연기 심지어 뉴스까지도 그런데 오늘은 도대체 왜? 대답이 없어? 나라는 놈이 싫어졌어? tell me 내게 말을 좀 해줘 빡쳐버린 이유가 뭔지 아니면 내가 play play play 하는 거 때문에 지쳐서 그래? 다시 힘을 내 나를 위해 나 심심해 지금 보다 더 미칠 거 같애 뒤질 거 같애 답답해 나의 맘엔 가뭄 갈라져가네 내가 널 망치로 때리고 부수고 해야 말을 할래? 싹 다 구라 그러니 don't be afraid 나도 이런 말 안 할 테니 그만 날 시험해 절교란 말이 턱까지 왔어 두 눈 부릅뜨고 잘 봐둬 지금 내 손에 뭐가 있는지 그리고 그 끝이 어떨지 Always I closing my eyes but im always look at you when I see you again, I seen you forever when I see you again, I seen you forever me and you only, im in the 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