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진동욱 作曲 : 데카당 일 더하기 일은 이고 이 더하기 이는 오 증명할 필요 없는 틀린 사실들로 기침과 재채기를 힘껏 내뱉어요 그 사이 우리 어쩌면 무서운 건지 몰라 그 사이 우리 어쩌면 사실 무서운 건지도 모르겠지만서도 자기야, 무엇이 그리도 고까웠나요? 난 도저히 모르겠어 이제 말, 말, 말, 세상 밖에다 토해놓으면은 양지바른 곳에다가 막 풀어놓으면은 언젠가 지쳐 쓰러질 거에요 그렇고 말고 그럼 나는 방으로 돌아가 널 만나기 전처럼 혼자 일 더하기 일은 이고 이 더하기 이는 오 이 더하기 일은 삼이요 삶 더하기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