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진동욱 作曲 : 데카당 짧은 재채기 한 번에 절벽 뒤로 밀려나네 딱 한 순간의 헛디딤에 내 못난 발을 탓하게? 내 어머니의 뱃속에 취했던 모습을 취한 채 네게로부터 멀어지네 짧은 재채기 한 번에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다가 다 송곳 되어 떨어지네 얼어있어야 할 녹지말아야 할 것들 모두 버려졌네 얼어있어야 할 녹지 말아야 할 얼어있어야 할 녹지 말아야 할 것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다가 다 송곳 되어 떨어지네 얼어있어야 할 녹지말아야 할 것들 모두 버려졌네 얼어있어야 할 녹지 말아야 할 얼어있어야 할 녹지 말아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