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루빈(Ruvin) 作曲 : 루빈(Ruvin) 그때가 생각이나 세상 누구보다도 뜨거웠던 그날의 우리 우리 우리 그래 알고 있었어 그날의 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서 두려웠어 사라질까봐 결국 우리의 시간도 머물다 만 계절처럼 그때 그 향기와 추억만 남기고 사라져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기다리니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리니 그 말을 하기엔 그 말을 하기엔 그래 알고 있었어 어쩌면 미련인 걸 나를 보지 않는 너를 아니라고 믿고 싶었어 결국 우리의 시간도 머물다 간 계절처럼 언젠가 돌아올거라고 끝없이 기다려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기다리니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리니 그 말을 하기엔 내가 이기적이어서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기다리니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리니 그 말을 하고나면 내가 무너질 것 같은데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기다리니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리니 그 말을 하고나면 그 말을 하고나면 그때의 우리는 계절이 되어서 그때의 시간은 계절이 되어서 해가 지나고나면 다시 돌아온다고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