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雪雅 作曲 : 李雪雅 한밤 울어대는 귀뚤소리에 기다리지 않아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한 번 사랑과의 입맞춤으로 그리움의 향기는 날로 차오릅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드맑음 속에 핀 순백의 꽃에 취해 나는 나는 넋을 놓아버렸네 그대의 마음에 내 마음 포개어 영혼의 코러스 울려 그대의 마음에 내 마음 가두어 새 아침 열고 싶어 아아- 노래 중에 이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노래는 세상에 없을 겁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드맑음 속에 핀 순백의 꽃에 취해 나는 나는 넋을 놓아버렸네 그대의 마음에 내 마음 포개어 영혼의 코러스 울려 그대의 마음에 내 마음 가두어 새 아침 열고 싶어 아아- 노래 중에 이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노래는 세상에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