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일곱시반 作曲 : 일곱시반 아직도 난 모르겠어. 네가 그런 사람이었는지 멍하니 널 바라 보다 나도 모르게 소리치네. 시간이 지나고 우리가 뭐냐고 난 어항 속 에서 들어오는 널 멍하니 바라보고 넌 들어오면서 내 모습을 바라보네. 시간이 지나고 우리가 뭐냐고 한 걸음만 걸으면 너에게 닿을 줄 알았는데 혼자만의 착각인 걸 몰랐었던 거야 난 어항 속 에서 들어오는 널 멍하니 바라보고 넌 들어오면서 내 모습을 바라보네.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