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민채 作曲 : 민채 난 걷고 있었어 화창한 오후 아무렇지도 않던 날 그래 그랬던 거야 너를 보기 전 그 순간까지는 우~ 그대로 멈춰져 있던 나의 그리움들이 한 순간 쏟아져 우~ 바람에 흩어져있던 추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내게 다가와 dalalala dandalalalala dalala dalalalala 넌 냉정했었어 화창한 오후 아무렇지도 않던 날 그래 그랬던 거야 날 안아주는 게 버거웠으니까 우~ 그대로 멈춰져 있던 나의 그리움들이 한 순간 쏟아져 우~ 바람에 흩어져있던 추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내게 다가와 dalalala dandalalalala dalala dalala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