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小蓝Blue 作曲 : 小蓝Blue/Boyfifty 编曲:Jun Lee 制作人:Jun Lee 유난히 무서웠던 2012년의 감정 흐릿하게 보이지않아 내미래 겁이많았지 더 꿈에 대한걱정을 해야해 나 혼자 외롭게살았네 나 욕도 먹어봐 사람들의 시선이 점점 질렸네 그래 맞아 난 병 걸린체로 살아봤어 걸음마를 때기도 전에 사라진 내기억과 추억 바뀌는게 없었어 다 내 편은없어 항상 힘이들더라도 더가야해 난 거침 없이 강해져야해 일상에서 고된 압박을 풀어 넣어 가식적인 존재는 전부다 버려 넣어 잘가 안녕 인사 (bye bye ) 떠나 보네 전부 (bye bye ) 잘가 안녕 인사 (bye bye ) 떠나 보네 전부 (bye bye ) 마취에 걸린듯한행동 10년뒤 쯤엔 찾아 오게될것 같은 고통 그래 맞아 좀 무서워 난 겁이많아 알아뒀음 좋겠네 친구들은 내 곁을 떠나 알아챌수가없지 유난히 춥던 겨울이 지나 봄이 찾아오고 결국엔 여름이 다가왔지 지난 날에 찾아왔던 내 인연들은 몇몇만 남고 이제는 몇없지 각오하고 쌔게 힘을줬어 계속해서 나는 페달밟고 달리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되 너무 걱정말어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나는 행복하게 될거야 너무 지치진말아 때론 숨좀 돌리면서 하란말야 미래를 만들면서 내 모든걸 다 걸었어 더 값져보이게 노력을 조각해 그동안 힘들었던 내 기억을 지우면서 더 나은 인생이 되길 새로운 추억과 경험 또 아름다운 사랑이 됬지 일상에서 고된 압박을 풀어 넣어 가식적인 존재는 전부다 버려 넣어 잘가 안녕 인사 (bye bye ) 떠나 보네 전부 (bye bye ) 잘가 안녕 인사 (bye bye ) 떠나 보네 전부 (bye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