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어깨깡패 作曲 : 어깨깡패 포기해야 할까 봐요 아니 고백할까 봐요 고민스런 내 하루 끝에 이 말을 해야 하나 마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오 너의 모든 순간순간마다 간섭하고 싶어 귀찮도록 그냥 내 거 하고 싶어 긴긴밤을 이젠 홀로 보내기가 두려워 둥근 달처럼 가득 차 버린 너와 주위를 서성이고 있는 나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오 내 하루의 순간순간마다 요동치고 있어 파도처럼 시간은 흘러가고 있는데 선뜻 용기가 나질 않네요 눈도 마주치지 못하네요 이제는 그대 앞에 당당히 서서 어어 말해야 해요 그댈 사랑하고 있다구요 많이 좋아하고 있다구요 오 너의 모든 순간순간마다 간섭하고 싶어 귀찮도록 그냥 내 거 하고 싶어 이젠 고백해야 해요 어떤 말을 해야 하죠 긴 밤을 지새우며 멋진 말들을 추리고 추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