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승현(kimSeUng hYun) 作曲 : 김승현(kimSeUng hYun) 설렘이 주었던 긴장은 너와 나의 사랑을 알려주고 수줍게 보았던 우리는 허전해하듯 서로를 감싼다 사랑은 나에게 꿈이라 내 맘을 전한다면 너의 말이 어떻게 되돌아올까 다 알면 서 늘 고마워 오늘도 의미에 사는 나야 언제나 머물면 좋지만 혹시 우리 마지막에 가까워지면 그때 말없이 바라볼 테니 그땐 너도 봐주 길 언제나 머물면 좋지만 혹시 우리 마지막에 가까워지면 그때 말없이 바라볼 테니 그땐 너도 봐주 길 언제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