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에이톤(임지현) 作曲 : 에이톤(임지현)/김현석 나 아직도 믿기질 않는걸 이런 사랑이 내게 왔다는게 나 아직도 좀 어색하지만 요즘 들어 가끔은 웃기도 하는걸 니가 다주지 못했던 사랑을 나 다시 받고 있어 새로운 인연에 더 아파 한대도 내게 다가올 사랑 놓치지 않을 꺼야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려 해 이젠 보낼께 너를 다시 찾진 않을꺼야 너는 내게 말했지 더 좋은 사람 만날 꺼라고 그래 니 말처럼 너 아닌 사람과 새로운 사랑 시작 하려해 그때 그날 처럼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려해 이젠 보낼께 너를 다신 찾진 않을 꺼야 너는 손톱 처럼 작아질 테지만 평생토록 자라나겠지 나 그래도 너를 다시는 찾을 일은 없을것 같아 아 ~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려해 이젠 보낼께 너를 다신 찾진 않을 꺼야 너를 다시 찾진 않을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