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희성 作曲 : 김오키(KIMOKI)/박희성 강을 건너 가는 곳에 마른 잔불 스러지고 마음은 점점 아스라이 아른거리다 없네 가본 적 없는 곳에 아름다운 저 도시엔 내가 가야 할 길이 없네 가본 적 없는 곳에 아름다운 저 도시엔 내가 가야 할 길이 없는데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터벅터벅 걷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 다 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