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iei/전은철 作曲 : Hiei/전은철 넋을 놓다가 끌려간다 네 기억에 그 말의 끝 굳게 담은 너의 입술 눈빛 모든걸 나눈 그 두사람은 다시 모든걸 내려 놓고 있다 참 멍청하다 굳이 너를 꺼내 놓고 들리지도 않을 말을 별 의미도 없이 떠나가지 말라는 흔한 말을 한번 못해서 머리 속으로만 되돌려 보다 하나 하나 바꿔 놓는다 난 매일 돌아가 네가 슬프지 않게 울지 않게 멈춘다 이 짓거리 혼자 되뇌다 보면 추억이 비웃고 있다 멍하니 누워 네 생각을 가슴에 묻고 그늘진 창가에 기대 억지도 부리고 널 가질수 없단걸 난 이미 알고있음에 쳇바퀴 굴리듯 난 오늘도 하나 하나 바꿔 놓는다 난 매일 돌아가 네가 슬프지 않게 울지 않게 멈춘다 이 짓거리 혼자 되뇌다 보면 추억이 비웃고 있다 잠시 눈을 감아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때 지금 잠보다 이게 더 나으니까 그렇게 아프더라도 너만이 나를 살릴 수 있어 더는 슬프지 않게 울지않게 한참을 헤매다 결국 돌아와 보면 모든건 다 그대로였다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