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E SENS 作曲 : 250 요새 뭐가 재밌어? 몰라, 돈이나 더 모아 놓는 거지 Purpose, goal, 이미 해본 것들이 아닌 거라면 그것들이 뭐 어떤 거든 보거나 듣는 거 말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거란 말도 말고 완전하게 내 살갗에 와닿은 느낌 어제 와 내일은 없는 거지 아무 의미 언제였나 속 다 보이는 hot box 제일 많이 웃었던 날 중에 하나 같아 그때보다 좁은 시야 오직 설국의 다음 칸 시간은 지나가니까 축하는 잠깐 미안해 또 하네, 지루해질 얘기 안 하께, 내가 듣거나 맞춰주면 되지 근데 방금 한 말은 약간 거짓말 그때 가서 봐야지 포장 다 벗겨진 다음 근데 다 그냥 될 거 같은데? 편히 마음먹어 안 급해 난 운이 좋은듯해 어릴 땐 딱 지금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제 다른게 보여 너한텐 괜히 가오 잡는 말로 느껴지겠지만 이제 다르게 보여 너한텐 괜히 뭐 있는 척 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I got nothing tell just do my dance 몇 가지 약속 깨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깨진 약속 Brothers, sisters, 말들은 다 껍데기 난 나밖에 몰라 나는 아닌 척했지만 어떤 애들 쎈 척은 바닥까지 텅 빈 거 란 걸 알겠어 저 __와 내가 비슷한 게 느껴지는 순간 너무 싫은 거고 달라져야 될 이유가 확실해지는 거지 난 어떤 그 누구와도 다르다며 깝치는 게 아냐 날 다루는 방법이 다른 것뿐 패배와 승리, 아래 위, 다 무의미 I`m just looking for my peace 거의 다 찾은 거 같긴 해 거기에다가 다 쓴 여덟 번의 시즌 다 그냥 될 거 같은데? 짜내봐도 나쁠 게 없는데? 근데 다 그냥 될 거 같은데? 편히 마음먹어 안 급해 난 운이 좋은듯해 어릴 땐 딱 지금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제 다른게 보여 너한텐 괜히 가오 잡는 말로 느껴지겠지만 이제 다르게 보여 너한텐 괜히 뭐 있는 척 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I got nothing tell just do my 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