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시욱(xxiuk) 作曲 : 시욱(xxiuk) 어둠이 내려앉아 여전히 나는 안자 널 생각할 때마다 들뜬 내 맘은 매번 또 내려앉아 니가 생각나는 날이 많아 너와 이 밤 내겐 선물이야 저 달과 너뿐이야 넌 가로등에 빛나 우아한 목선은 내 맘을 유랑하는 유람선 같아 창 밖에 널 그리다가 마음 깊숙이 넣어둔다 you are my room 내 세상은 you are my room 너라는 밤 you are my room 내 세상은 you are my room 너라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