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소산/윤도영 作曲 : 공정식 1.사랑을 찾아 여기 왔어요 그 사람 어디 있나요 멋진 몸매에 다정한 눈빛 첫눈에 빠져 버렸어. 수줍은 여자라서 말도 못하고 아닌 척 숨기만 했지 많이도 울고 많이도 웃고 많이도 아팠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그런 나는 여자야. 2.하루하루를 살아오면서 내 인생 한번 없었다. 세월 먹는 것 그것 빼고는 하나도 내건 없었다. 여자로 태어난 게 죄도 아닌데 고달픈 삶뿐이었다. 많이도 울고 많이도 웃고 많이도 아팠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그런 나는 여자야. 많이도 울고 많이도 웃고 많이도 아팠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그런 나는 여자야. 그런 나는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