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고창인 作曲 : 고창인/유경표/김두현 벌써 안녕 오지 않을 것 같던 이 말을 해야 할 시간이 온 것만 같아 한참 나는 생각이 많을 것 같아 너와 보냈던 시간이 흐려지지 않길 따가운 나를 안아준 너의 품의 상처를 모르고 너를 붙잡았나 봐 난 한 여름 부르던 노래 내 맘을 떠나지 않게 부르고 다시 불러 너에게 갈게 새 노래를 준비할게 네 맘에 선물이 되게 부르고 다시 불러도 새로운 추억이 되는 노래들로 어쩜 나는 후회할지도 몰라 너와 보냈던 시간을 그리워하면서 따가운 나를 안아준 너의 품의 상처를 모르고 너를 붙잡았나 봐 난 한 여름 부르던 노래 내 맘을 떠나지 않게 부르고 다시 불러 너에게 갈게 새 노래를 준비할게 네 맘에 선물이 되게 부르고 다시 불러도 새로운 추억이 되는 노래들로 이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보내길 우리의 계절이 올 때까지 한 여름 부르던 노래 내 맘을 떠나지 않게 부르고 다시 불러 너에게 갈게 새 노래를 준비할게 네 맘에 선물이 되게 부르고 다시 불러도 새로운 추억이 되는 노래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