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고요 作曲 : 고요 지나가버린 뜨거웠던 여름 지나가버린 나의 조각들은 얼음 지나가버린 시간들은 전부 나의 밑거름 그 거름 위를 걷는 모든 걸음걸이 위에 축복을 summer night 지겨웠지 습함 바달 보고싶어 떠났던 밤 그 날 우리들이 봤던 바단 잊혀지기 싫은 우릴 꼭 닮아 i remember before sunrise 보라색이 물든 파도에 흘려보낸 것들은 어디에 멈춰버린 것들은 어디에 i remember before sunset 붉은색에 물든 바다에 그날 우리들이 그렸던 파돈 잊혀지기 싫은 우릴 꼭 닮아 oh summer day 뜨거웠던 여름 끝자락에 oh summer day 흘려보내 실려오는 바람에 지나가버린 것들 그대로 흘러가버린 것들 그대로 멈춰버린 것들 그대로 우릴 기억하는 바다 그대로 i remember 익숙한 향기와 냄새 또 스치듯이 지나가는 기억들이 진열되기 시작하면 나는 이미 여기 와있지 파란색의 하늘 하늘색의 바다 바다색의 세상이 날 덮어가면 난 이미 다른 세상 한가운데 뜨고 지고 다시 뜨거웠던 여름 지났지만 나는 아직 한 가운데 서있어 너무 쉽게 버리고 또 쉽게 잊어 내가 미련한 것도 잘 알겠어 wait wait wait 뜨고 지고 쉽게 뜨거워져 익숙함엔 약이 없어서 흘러가게 전부 내버려 둬 결국 다시 돌아오게 돼있어 wait wait wait oh summer day 뜨거웠던 여름 끝자락에 oh summer day 흘려보내 실려오는 바람에 지나가버린 것들 그대로 흘러가버린 것들 그대로 멈춰버린 것들 그대로 우릴 기억하는 바다 그대로 oh summer day 뜨거웠던 여름 끝자락에 oh summer day 흘려보내 실려오는 바람에 지나가버린 것들 그대로 흘러가버린 것들 그대로 멈춰버린 것들 그대로 우릴 기억하는 바다 그대로 oh summer day 뜨거웠던 여름 끝자락에 oh summer day 흘려보내 실려오는 바람에 지나가버린 것들 그대로 흘러가버린 것들 그대로 멈춰버린 것들 그대로 우릴 기억하는 바다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