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우 作曲 : 정우 너른 풀 얇은 하늘 피부 안팎으로 투명해지는 이곳에 맘 누이고 너 내 이름 아니면 뉘 이름 부를까 그리고 오는가 오는가 이리로 오는가 반가운 그 얼굴 내 옆에 가로눕는가 너른 품 얇은 틈새 마음 청량해지는 이 땅에 손끝까지 다 누이고 너 내 이름 아니면 뉘 이름 부를까 그리고 웃는가 웃는가 어여삐 웃는가 해맑은 그 얼굴 내 앞에 바로 앉는가 달디단 꿈 짧은 밤새 어느 틈에 이곳, 내 옆에 있었나 사랑아 내 세상아 나 네 이름 아니면 뉘 이름 부를까 나 네 이름 아니면 뉘 이름 부를까 나 네 이름 아니면 뉘 이름 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