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乞儿 作曲 : 金乞儿 아무도 없는 바다 늘 쓸쓸하게 바라보곤 하던 모래가 들어올까 봐 조심스럽게 걷고 있어 바다를 향해 한 발자국 더 너를 향해 한 발자국 더 특별할 것 없는 그곳에 우리 둘만의 폭죽이 터지고 쑥스럽게 짓는 웃음 뒤에 널 향한 마음이 타들어가네 불을 붙인 심지 끝처럼 늘 혼자 왔던 바다 어둠 속에 혼자 빛나던 파도도 오늘은 혼자가 아냐 하얀 파도가 이는 캔맥주를 들고 바다를 향해 한 발자국 더 너를 향해 한 발자국 더 특별할 것 없는 그곳에 우리 둘만의 폭죽이 터지고 쑥스럽게 짓는 웃음 뒤에 널 향한 마음이 타들어가네 불을 붙인 심지 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