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피터팬 作曲 : 박현중 혼자가 둘보다는 자유롭다고 아직 내겐 사랑 따윈 필요 없다고 가끔씩 외로워도 상관없다고 언젠가는 식어버릴 사랑이니까 기분 좋게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구속받지 않고 갈 수 있는 여행도 있고 일일이다 보고하고 시간마다 전화하는 그런 사랑 필요 없어 피곤하잖아 근데 이상하게 외로워 자꾸 너만 보면 설레어 이렇게 내 떨리는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이런 내 맘을 외면할까 눈치채지 못하도록 아님 그냥 속마음을 고백해볼까 근데 이상하게 외로워 자꾸 너만 보면 설레어 이렇게 내 떨리는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이런 내 맘을 받아줄까 내 고백을 외면할까 이런 내가 원망스러워 눈을 뜨면 자꾸 네가 아른거려서 잠을 청할 때도 네 생각에 뒤척이는걸 이러다가 혹시라도 너를 놓쳐버린다면 바보처럼 후회 속에 살아갈텐데 근데 이상하게 외로워 자꾸 너만 보면 설레어 이렇게 내 떨리는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이런 내 맘을 외면할까 눈치채지 못하도록 아님 그냥 속마음을 고백해볼까 근데 이상하게 외로워 자꾸 너만 보면 설레어 이렇게 내 떨리는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이런 내 맘을 받아줄까 내 고백을 외면할까 이런 내가 원망스러워 인정하기 싫었지만 혼자보다는 사랑하는 둘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