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정욱/김준일/PM11 作曲 : 박정욱 소란한 마음이 흩어지는 밤 시간이 무뎌진 하루 끝 숨 쉴 때마다 아련한 그 날 선명하게 생각나 계절도 널 따라간 걸까 내겐 모든 게 다 멈춰버린 걸 웃어주던 네 모습 이젠 볼 수가 없어 지나간 추억만이 남아서 네가 떠나가던 날 멀어지던 널 여전히 잊을 수 없어 그댈 지친 맘을 덮어 따스히 널 안아줬다면 곁에 있을 텐데 여전히 넌 머물던 기억은 짙어지는데 두 눈에 맺혀진 이별 끝 기다리다 언젠가 다시 볼 수 있다면 웃으며 인사라도 할 텐데 네가 떠나가던 날 멀어지던 널 여전히 잊을 수 없어 그댈 지친 맘을 덮어 따스히 널 안아줬다면 그랬었다면 여전히 넌 더 선명하게 남아서 지우지도 못 할 흉터처럼 아파서 더 멀리 가지도 못해 이 길 끝에 너를 볼 수도 없어 매일 똑같은 하루 똑같이 살아 여전히 그리운 사람 너야 돌아서던 그때 달려가 널 안아줬다면 곁에 있었을까 그래도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