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타임브릿지 作曲 : 타임브릿지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지우던 그날 더없이 투명했던 널 보며 소란스러운 내 맘 들킬까 애태우며 불안해했지 수없이 썼다 구겼던 너와 나의 그날이 그랬더라면 우린 지금 어땠을까 꿈결같이 스치던 너와의 계절 속에 갇힌 바람처럼 이렇게 나 헤매는 건 하얀 동화 같던 그날이 참 예쁘고도 아파서 더없이 아름답던 네가 더욱 선명해져 하늘빛 닮은 너의 그 목소리 또 너의 웃음이 자꾸만 널 다시 보고 싶어 먼 훗날에도 함께 하자며 두 손 꼭 잡던 우리의 약속 이젠 꿈꿀 수조차 없는 너라 그게 너무 아파 곁에 있다면 우린 지금 어땠을까 꿈결같이 스치던 너와의 계절 속에 갇힌 바람처럼 이렇게 나 헤매는건 하얀 동화같던 그 날이 참 예쁘고도 아파서 더없이 아름답던 네가 더욱 선명해져 꿈결같이 스치던 너와의 계절 속에 갇힌 바람처럼 이렇게 나 헤매는건 하얀 동화같던 그 날이 참 예쁘고도 아파서 더없이 아름답던 네가 더욱 선명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