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곡가, 장세민, 김금비 作曲 : 김곡가, 장세민 유난히 춥다 말했었죠 내게 생각해보면 그대 손은 따뜻했는데 왜 그리 추윌 탔는지 이제서야 알았죠 한숨처럼 흩어져 버린 그 말의 의미를 이 시린 가슴을 알게 된 거죠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그때 그 모습처럼 예전 우리처럼 웃으며 날 안아줘 허전한 너의 자리가 눈물로 가득 차 버렸어 이대로 놓지 못할 것 같아 텅 빈 하루에 끝에 누워 마주 본 너의 밤은 온통 회색빛으로 물들고 무거운 한숨과 시린 공허함이 나를 기다리죠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그때 그 모습처럼 예전 우리처럼 웃으며 날 안아줘 허전한 너의 자리가 눈물로 가득 차버렸어 이대로 잊지 못할 것 같아 다신 볼 수 없단 걸 알아 돌이킬 수 없단 것도 알아 한 번만 날 바라봐 줘 날 기억해줘 못난 내가 널 잡을 수 있게 내게 돌아올 수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