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승은 (Shin Seung Eun) 作曲 : 신승은 (Shin Seung Eun) 친구의 그림과 친구들의 옷을 파는 곳에서 용하다는 도사님에게 올해 운세를 물었다 누군가의 미래의 애인의 직업을 맞춘 분 보고 있으면 왠지 기운이 느껴지는 분 올해는 무슨 일이 생기려나 집중을 하고서 카드가 나왔다 올해 나는 나의 주변에 어떤 남자가 만든 말에 휘말려서 일을 망치고 관계가 전부 뒤틀린대 사랑하는 너와 헤어지고 오뉴월엔 활동을 못 하고 지금의 친구들을 떠나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대 난 원래 이런 말들은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심리학을 공부했었고 휘둘린 적이 없는데 집으로 오자마자 눈물이 줄줄 났어 애인 품에서 친구의 곁에서 무슨 장난처럼 울었어 난 이제 잃고 싶지 않은 게 너무나 많나 봐 지금이 너무 소중한가 봐 울다가 웃었어 근데 그 새끼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