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충만/최지민 作曲 : 이충만/최지민 어른이 돼야만 했을 때 꿈이란 건 마치 나비 같아서 어린 꽃 하얗게 피우면 잠시 앉았다가 곧 떠나는 것 나비를 쫓아 접어든 달동네 굽이 길 위 어느새 작아져 버린 골목 위로 흩어진 누구도 알 수 없었던 날갯짓의 궤적은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나를 그려 보냈지 눈부신 날개 빛 따라서 어두운 갈래길 교차로 건너 생소한 풍경에 가끔은 주저앉아 울고 싶기도 했어 나비를 쫓아 접어든 달동네 굽이 길 위 어느새 작아져 버린 골목 위로 흩어진 누구도 알 수 없었던 날갯짓의 궤적은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나를 그려 보냈지 나비를 쫓아 접어든 달동네 굽이 길 위 어느새 작아져 버린 골목 위로 흩어진 누구도 알 수 없었던 날갯짓의 궤적은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나를 닮아 있었지 나비를 쫓아 접어든 달동네 굽이 길 위 어느새 작아져 버린 익숙한 길 따라서 흘러간 알 수 없었던 날갯짓의 궤적은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나를 닮아 있었지 어른이 돼야만 했을 때 꿈이란 건 마치 나비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