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르겠어 왜 세상은 이렇게 어려운지 캄캄한 내 맘에 나조차 보이지 않을 때 아무렇지 않은 듯이 모두 어둠을 더하지만 긴 밤을 지나 변함없이 내 곁에 서 있는 너 그대는 나의 빛이여 어린 나의 손을 잡아줘 그대여 환한 빛으로 어두운 나의 날을 밝혀줘 믿어왔던 모든 것들마저 어둠을 더해도 더해도 더해도 이젠 두렵지가 않아 네 곁에 서 있는 난 그대는 나의 빛이여 어린 나의 손을 잡아줘 그대여 환한 빛으로 어두운 나의 날을 밝혀줘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날 길 잃어버린 어두운 밤에 너와 함께 나눈 얘긴 환하게 피어나 밤은 지나가고 그대는 나의 빛이여 어린 내 손을 잡아줘 그대여 환한 빛으로 어두운 날을 밝혀줘 그대는 나의 빛이여 그대여 환하게 나를 밝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