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면 부르겠지 쓸쓸하면 만나겠지 뭘 다 그런 거지 딱히 안부를 묻진 않아도 서로 알아 그럼 됐지 뭘 더 바라 억지로 청한 잠 견딜 수 없이 목이 말라서 눈을 떴을 때 이유도 없이 슬퍼지려 하는데 잠은 머리 위에 떠 있어 아침은 멀어 아직 어두운 밤 나의 눈 위로만 쏟아져 내리는 푸른 빛 이러다가 그치겠지 아무것도 아닌 거야 뭘 참 바보같이 그냥 잘 지내고 있어도 괜히 마음이 아픈 거야 뭘 처음도 아닌데 억지로 청한 잠 견딜 수 없이 목이 말라서 눈을 떴을 때 이유도 없이 네가 보고 싶어 난 잠은 머리 위에 떠 있어 아침은 멀어 아직 어두운 밤 나의 눈 위로만 쏟아져 내리는 푸른 빛 나의 눈 위로만 쏟아져 내리는 푸른 빛 푸른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