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수선화 作曲 : 수선화 编曲 : 고명석/박효상/수선화 아무런 약속도 없었던 어느 토요일이었죠 눈앞에 보이는 천장을 그저 바라보고 있었죠 아 알 수 없는 이 기분 난 사실 알고 싶지 않아요 아 언제나 늘 그렇듯 텅 비어버린 하루였어요 한때 반짝거리던 설렘은 어설프게 내리는 눈처럼 다 녹아버렸죠 내게는 더 이상 사랑이 남아있지 않아요 아 알 수 없는 이 기분 난 사실 알고 싶지 않아요 아 언제나 늘 그렇듯 텅 비어버린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