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소은 作曲 : 박소은/정윤석 아무것도 모르겠을 때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네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뭘 어떻게 해야 좋은 건지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네 불행이 내 목을 조를 때 숨을 쉬는 방법조차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네 모든 것이 조각났을 때 주워 담는 방법조차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네 그래 이젠 누구라도 좋아 이젠 어떻게 되든 좋아 그래 이젠 아무라도 좋아 이젠 어떻게 되든 좋아 주머니에 돈이 없을 때 뭘 어떻게 살아가는 건지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네 사람이 무서워졌을 때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네 그래 이젠 누구라도 좋아 이젠 어떻게 되든 좋아 그래 이젠 아무라도 좋아 이젠 어떻게 되든 좋아 사실 이젠 모든 게 다 싫어 그 중에 내가 제일 싫어 사실 이젠 모든 게 다 싫어 그 중에 내가 제일 싫다 진짜 너무 싫다 지긋지긋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