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간다」 아무렇지도 않게 늘 혼자 되뇌이던 내 맘 넌 오늘은 또 어떤 생각에 힘이 들었을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날 하루하루 너를 그린다 어디에 있어도 행복으로 바래다 줄께 하루하루 너를 꿈꾼다 멀리 있어도 지금 만나러 간다 부드럽고 달콤한 말투에 설레이는 내 맘 내 가슴은 또 그대 생각에 뛰고 있는걸까 바보처럼 그대만 바라보는 날 하루하루 너를 그린다 어디에 있어도 행복으로 바래다 줄께 하루하루 너를 꿈꾼다 멀리 있어도 지금 만나러 간다 너무도 예쁜 얼굴에 흐르는 눈물이 아프지만 괜찮아그대 곁엔 내가 힘든 날엔 가슴 아파도 언제 어디서도 따뜻하게 꽉 안아줄께 바보처럼 울지 말아요 그대 미소가 지금 나에겐 (살아가는 이유) 하루하루 너를 그린다 어디에 있어도 행복으로 바래다 줄께 하루하루 너를 꿈꾼다 그대의 삶에 슬픈날들은 없게 ��∶HONESTLY - 지금 만나러 간다/��日∶2011/05/23 FIN